[영남일보]'농업용 토양피복지' 모내기 道內 첫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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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농업용 토양피복지' 모내기 道內 첫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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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해 제초제 대신 토양피복지를 사용, 잡초를 방제하는 '토양피복지벼씨앗직파농법' 방식의 모내기가 처음으로 시연됐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7일 외동읍 방어리 친환경농업시범단지 900여평의 논에서 '토양피복지벼씨앗직파농법' 방법을 이용한 모내기를 했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가 2005년부터 경주시 안강 및 외동지역에서 300㏊의 시범단지를 조성해 준비해온 사업이 이날 실현된 것이다. 이앙기가 논에 농업용 토양비복지를 덮으면서 동시에 모를 심는 것으로, 토양피복지가 햇볕을 차단해 잡초가 자라지 못하게 한다. 노동력 절감과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쌀을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토양피복지는 50일 정도 지나면 자연분해된다. 종전까지는 친횐경 쌀 생산기법으로 오리와 우렁이, 쌀겨를 주로 이용했다. 시범단지에서 생산된 쌀은 경주지역 14개 초등학교 급식용으로 매월 7t이 공급되고 있으며, 향후 지역내 각급 학교로도 확대된다.

경주시는 올해 방어리를 시작으로 안강과 강동지역의 친환경농업단지 2㏊의 논에도 이 모내기 방법을 도입하고 매년 대상면적도 확대할 방침이다. 하지만 실용화에 이르기까지 가격이 비싼 토양피복지 보급확대를 위한 대책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 쌀 생산이 늘 경우 경주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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